장성입암산 남창계곡으로갔는데 입산통제되서 주차장앞에서 차돌려 방장산으로 고 남창계곡 어딘지 몰랐는데 젊은 시절에 1년반 봉사했던 기도원 바로위ᆢ그계곡에서 놀았던기억이 난다 10년을넘게 새벽기도도 열심히나가고 교회생활했지만 진리가 먼지 모르고 하나님을 만나지못하고 수박겉만 핧다가 ᆢ 지금은 일요일에 산에가는게 일상이고 교회는 생각나지않는다 모르겠다 죽기전에나 하나님을 찾을지 ᆢ 하나님을 향해가는길에 모든걸 버리고싶었지만 내욕심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를 버리지못함 결국 자기사랑 육신사랑 버리지못해 낙오되었나. ㆍ 방장산오래전형님이랑 겨울에 2번이나 왔는데 어디로 올라갔는지 기억나지않고 정상에 썩은 나무정상석과 떡 먹었던 기억이난다 산행내내 나무그늘에 바람이 계속불어서 시원하고 날벌레가 없어서 좋았다 비가많이 와서 동악산이나 해남 금강산갔으면 알탕 했을텐데 ᆢ쫌 아쉬움이 남는다

Hiking/Backpacking

방장산활공장 백팩킹 성지

Jangseo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ul 20, 2025 9:24 AM

duration : 3h 32m 59s

distance : 6.5 km

total_ascent : 539 m

highest_point : 768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sk6336033

user_firstname : 생이

user_lastname : 남

장성입암산 남창계곡으로갔는데 입산통제되서 주차장앞에서 차돌려 방장산으로 고 남창계곡 어딘지 몰랐는데 젊은 시절에 1년반 봉사했던 기도원 바로위ᆢ그계곡에서 놀았던기억이 난다 10년을넘게 새벽기도도 열심히나가고 교회생활했지만 진리가 먼지 모르고 하나님을 만나지못하고 수박겉만 핧다가 ᆢ 지금은 일요일에 산에가는게 일상이고 교회는 생각나지않는다 모르겠다 죽기전에나 하나님을 찾을지 ᆢ 하나님을 향해가는길에 모든걸 버리고싶었지만 내욕심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를 버리지못함 결국 자기사랑 육신사랑 버리지못해 낙오되었나. ㆍ 방장산오래전형님이랑 겨울에 2번이나 왔는데 어디로 올라갔는지 기억나지않고 정상에 썩은 나무정상석과 떡 먹었던 기억이난다 산행내내 나무그늘에 바람이 계속불어서 시원하고 날벌레가 없어서 좋았다 비가많이 와서 동악산이나 해남 금강산갔으면 알탕 했을텐데 ᆢ쫌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