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한라산당일치기, 당일치기, 사라오름, 성판악, 관음사
Jeju, Jeju, South Korea
time : Jul 3, 2025 8:36 AM
duration : 6h 33m 52s
distance : 21.2 km
total_ascent : 1470 m
highest_point : 1930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znqyfvgn66
user_firstname : 마룬5
user_lastname : 피터
제주도 날씨 25~32도 맑음, 오후에 약간 구름이 낌
6시_김포출발
7시 11분_제주도착후 버스타는데 도착시간
7시 30분_302번 버스타고 제주대학교에 내려 제주대학교 잠시 구경후 편의점에서 물 구입
8시 20분_475번 버스타고 8시 35분 관음사등산로 도착
8시 36분_등산시작
10시 21분_삼각봉대피소 도착후 10분 휴식
11시 24분_백록담 도착
12시 3분_하산시작
1시 조금 넘어 사라오름 도착, 마침 사라오름 해설사 투어가 있어 따라다님 / 1시부터 30분 간격으로 해설사 투어가 있었음(30분 소요)
오후 1시 54분_사라오름에서 하산시작
오후 3시 10분_성판악 등산로 입구 도착
-> 성판악 하산이 대중교통편이 조금 더 편리함. 관음사 하산은 바로 매점과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제주출발 항공권을 오후 8시 이후로 예약해 시간적 여유가 있어 동네목욕탕보다 규모가 큰 사우나를 이용함.
-> 동네목욕탕보다 냉탕도 훨씬 시원하고 찬물도 훨 차갑고 누워 쉬기도 해서 몸 회복이 저번주 한라산 당일치기보다 굉장히 좋았음.
-> 저번주 당일치기보다 날씨가 더 덥고 햇볕이 더 강하긴 했지만 냉탕으로 근육의 염증을 식혀준 결과 등산후 다음날 몸 상태가 약간 피곤한거 빼곤 거의 정상수준임. 개인적 추측으론 냉탕후 가벼운 발마사지나 가벼운 전신마사지후 다시 냉탕이 최고의 몸회복 코스중 하나라고 생각됨. 다음에 시도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