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금남호남코스 안내산악회로 진행합니다 비소식이 확실해서 나름 준비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준비를하나 마나 모든것이 젖어버린 종주가 되었네요. 배가아파 무리에서 이탈했다 쫓아가는 상황이되었는데 맵으로 찾을줄 알았는데 거샌빗줄기에 휴대폰으로 확인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맨붕오는 상황에 일행과 통화를하고 간신히 입구를 찾아 홀로 맨뒤에서 속도를 내봅니다. 계속적으로 오름인데 앞서간 불빛은 보이지않고 입구를찾느라 20분허비한게 긴차이를 만들었네요. 한참지나 일행중 한명을 만나서 같이동반 험한상황을 같이합니다. 전화가 되지않는 상황이어서 일행이 무척걱정을 했다고하네요. 폭우로 휴대폰을 제대로 이용할수 없는상황이라 서로 힘든상황였는데 뒤에 끝까지남아 인도해준 동료에게 진심으로감사! 비는 지칠줄 모르고 계속내립니다. 턱골봉인증후 부귀산인증인데 거리가 멀어서 가는길이 더 고되네요. 초반의 맨붕분위기가 진정되고 어째껀 날머리를가야 끝나는 것이라서 냉정하게 맨털을 유지하고 쉼없이 가다보니 후미가보이고 삿갓봉가기전에 선두까지 보게되고 모두 합류해서 마지막 마이산코스 힘들게 도착한 은수사 이곳에서 마지막 은천마을가는 입구찾기가 어려운구간 입구에서 10분가까이 오름 능선까지 다들 마지막힘을 쥐어짜내네요. 남은 1.7킬로는 나름 편한길 마침내 도착한 은천마을 차량은도착되어있는상황인데 하나뿐인 묵밥집이 휴점이네요. 마음상처밭네요. 시원한묵밥에 소맥을곁 들이면 모든힘겨움이 보상받으련만 아쉬움이커요! 그래도 후미도착까지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망중한을보낼수있어좋네요. 역대 우중산행으로 기억될거같네요. 전날 구룡령 산행의 여파가 더 힘겨운 등산을하게되었지만 9월 설태종주를 위한 몸만들기는 되어가는듯합니다.

Hiking/Backpacking

비오는상황은 생각과 다른 이상상황이 많이 발생되네요.휴대폰에 빗물이 젖는경우 충전도 제대로 사용하는데 문제가되네요. 젖지않게 보호필요합니다.

금남호남(모래재~은천마을) 마이산구간

Jinan-gun, Jeonbuk State, South Korea

time : Sep 7, 2025 2:55 AM

duration : 10h 9m 1s

distance : 24.9 km

total_ascent : 1790 m

highest_point : 835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ivsky1

user_firstname : 영석

user_lastname : 이

마지막 금남호남코스 안내산악회로 진행합니다 비소식이 확실해서 나름 준비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준비를하나 마나 모든것이 젖어버린 종주가 되었네요. 배가아파 무리에서 이탈했다 쫓아가는 상황이되었는데 맵으로 찾을줄 알았는데 거샌빗줄기에 휴대폰으로 확인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맨붕오는 상황에 일행과 통화를하고 간신히 입구를 찾아 홀로 맨뒤에서 속도를 내봅니다. 계속적으로 오름인데 앞서간 불빛은 보이지않고 입구를찾느라 20분허비한게 긴차이를 만들었네요. 한참지나 일행중 한명을 만나서 같이동반 험한상황을 같이합니다. 전화가 되지않는 상황이어서 일행이 무척걱정을 했다고하네요. 폭우로 휴대폰을 제대로 이용할수 없는상황이라 서로 힘든상황였는데 뒤에 끝까지남아 인도해준 동료에게 진심으로감사! 비는 지칠줄 모르고 계속내립니다. 턱골봉인증후 부귀산인증인데 거리가 멀어서 가는길이 더 고되네요. 초반의 맨붕분위기가 진정되고 어째껀 날머리를가야 끝나는 것이라서 냉정하게 맨털을 유지하고 쉼없이 가다보니 후미가보이고 삿갓봉가기전에 선두까지 보게되고 모두 합류해서 마지막 마이산코스 힘들게 도착한 은수사 이곳에서 마지막 은천마을가는 입구찾기가 어려운구간 입구에서 10분가까이 오름 능선까지 다들 마지막힘을 쥐어짜내네요. 남은 1.7킬로는 나름 편한길 마침내 도착한 은천마을 차량은도착되어있는상황인데 하나뿐인 묵밥집이 휴점이네요. 마음상처밭네요. 시원한묵밥에 소맥을곁 들이면 모든힘겨움이 보상받으련만 아쉬움이커요! 그래도 후미도착까지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망중한을보낼수있어좋네요. 역대 우중산행으로 기억될거같네요. 전날 구룡령 산행의 여파가 더 힘겨운 등산을하게되었지만 9월 설태종주를 위한 몸만들기는 되어가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