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금남뒤풀이가 대단해서 단잠을자느라 알람을못맞춤 진동소리에 화들짝 대장님 왈 어디여? 늦잠을잤네요. 바로갑니다 죽전 7시반 정도 택시로 내달림 휴 그렇게 가리왕산 자체모임차량으로 이동합니다. 날씨 기가찹니다. 물소리와 같이 오른 정상 파란하늘 시원한바람에 전날 마신 음주가 싹 가시는 느낌이네요~ 중왕산까지가볼까했는데 준비가 덜된 관계로 마항치사거리에서 아쉽지만 장전마을로 하산합니다. 가리왕산이 주는 섭생은 즐겁네요. 약간의 산채를 막국수와 시식하며 오월의즐거운한날을 마우리합니다.

Hiking/Backpacking

장전마을에서 장구목이 까지는 거리가 좀됩니다. 터널도지나게되고 콜택시를 부르는것도 가능!

가리왕산(장구목이~정상~마항치사거리~장전마을)

Jeongseon-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May 25, 2025 9:47 AM

duration : 5h 39m 24s

distance : 10.8 km

total_ascent : 1210 m

highest_point : 1591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ivsky1

user_firstname : 영석

user_lastname : 이

전날 금남뒤풀이가 대단해서 단잠을자느라 알람을못맞춤 진동소리에 화들짝 대장님 왈 어디여? 늦잠을잤네요. 바로갑니다 죽전 7시반 정도 택시로 내달림 휴 그렇게 가리왕산 자체모임차량으로 이동합니다. 날씨 기가찹니다. 물소리와 같이 오른 정상 파란하늘 시원한바람에 전날 마신 음주가 싹 가시는 느낌이네요~ 중왕산까지가볼까했는데 준비가 덜된 관계로 마항치사거리에서 아쉽지만 장전마을로 하산합니다. 가리왕산이 주는 섭생은 즐겁네요. 약간의 산채를 막국수와 시식하며 오월의즐거운한날을 마우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