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별산 지나 춘천치 가는 길에 무성히 자라난 풀로 등로를 찾기가 어려웠다. ○ 춘천치에서 석기봉 등로 접속 구간도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아 길이 잘 안 보인다.
(과수원을 바라보고 오른쪽 으로 걸어가서 등로를 찾아야 한다.) ○ 석기봉에서 덕갈산,덕갈재까지 완만한 내리막기로 오늘 산행 중 가장 편안한 길이었다.
진양기맥, 관동마을, 관술령, 덕갈재, 수염덩이, 망설봉, 석기봉, 덕갈산
Hamy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l 6, 2025 10:37 AM
duration : 6h 25m 3s
distance : 15.5 km
total_ascent : 1464 m
highest_point : 732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ksbae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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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마을~관술령~망설봉~숙지령~636봉~683봉~석기봉~덕갈산~덕갈재/수염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