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팔현리쪽이 한적해서 카페나 식당을 이용하면 주차를 하게해주시네요.
여름엔 계곡을 찾는 이들이 많아 어림없는 일이겠죠~
천마산은 산 양쪽이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호평쪽으론 평이하지만 팔현쪽에서 올라가면 더 힘들긴 해도
숲속 분위기라 저는 넘 좋습니다.
봄엔 야생화 천국이구요^^
Namy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24, 2025 12:26 PM
duration : 5h 10m 28s
distance : 6.3 km
total_ascent : 603 m
highest_point : 854 m
avg_speed : 1.5 km/h
user_id : yhnoma
user_firstname :
user_lastname :
팔현리에서 천마산계곡을 타고 올라가는 길에 눈이 많이 쌓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