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로가 있는 경우가 많으나 섬 등산 특성상 암릉이 많아서 맞는 등산화를 추천한다
그리고 살짝 비온 다음날이나 맑은 날 가야 미세먼지가 없이 맑은 다른 섬들을 보면서 경치를 볼 수 있다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r 23, 2025 9:09 AM
duration : 3h 40m 14s
distance : 5.8 km
total_ascent : 476 m
highest_point : 394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ko1000007
user_firstname :
user_lastname :
전망대-지리산-달바위-가마봉-옥녀봉-여객선터미널
(위 등산시간은 능숙한 사람 기준 사진 적당하게 찍은 사람 기준시간, 4~5시간 잡아야한다)
전망대까지는 콜택시나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버스는 홀수 시간대밖에 없으니 짝수 시간대의 여객선(예비선)을 타고오면 1시간 기다려야 한다(3월 기준)
택시비는 5인 끼어타서 2만5천원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