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5, 10일 09:15 통진성당 앞 하차 3코스 운양역으로 출발하는데 비가 오는데 바람이 초속8~9m로 불고있어 우산을 쓸수가없고 핸드폰도 빗물때문에 켤수없다 그래도 여행의 즐거움을 얻기위해 출발 했다 10여분만에 읍내를 벗어나 호젓한 시골길을 걷는데 지난가을에 운양역에서 걸어왔기 때문에 기억을 살려 걷고있으나 비바람때문에 조용한 시골의 정취를 느낄수 없다 그러나 농사짓는 사람들은 모심기 준비가 한창이고 밭에는고추나 고구마를 심고있었다 길은 빗물이 고여 질퍽질퍽하였으나 신발은 방수가 잘되었다 약8km지점 하동천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사먹을라니까 혼자 왔다고 거절 당하고(단체손님만) 배수펌프장 지나고 축산도매시장을 지나 약10km지점에서 비를 피해 움막밑에서 김밥으로 점심 먹고출발 생태공원을거쳐 운양역 약3~400m 못미쳐 순대국에 소주한병 걸치고 운양역4번 출구에 도착하니까 오후2시 종료하였음

Walking

Gimpo-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10, 2025 9:15 AM

duration : 5h 20m 34s

distance : 15.8 km

total_ascent : 271 m

highest_point : 69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ancheonbu

user_firstname : 안철부

user_lastname : 안

25, 5, 10일 09:15 통진성당 앞 하차 3코스 운양역으로 출발하는데 비가 오는데 바람이 초속8~9m로 불고있어 우산을 쓸수가없고 핸드폰도 빗물때문에 켤수없다 그래도 여행의 즐거움을 얻기위해 출발 했다 10여분만에 읍내를 벗어나 호젓한 시골길을 걷는데 지난가을에 운양역에서 걸어왔기 때문에 기억을 살려 걷고있으나 비바람때문에 조용한 시골의 정취를 느낄수 없다 그러나 농사짓는 사람들은 모심기 준비가 한창이고 밭에는고추나 고구마를 심고있었다 길은 빗물이 고여 질퍽질퍽하였으나 신발은 방수가 잘되었다 약8km지점 하동천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사먹을라니까 혼자 왔다고 거절 당하고(단체손님만) 배수펌프장 지나고 축산도매시장을 지나 약10km지점에서 비를 피해 움막밑에서 김밥으로 점심 먹고출발 생태공원을거쳐 운양역 약3~400m 못미쳐 순대국에 소주한병 걸치고 운양역4번 출구에 도착하니까 오후2시 종료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