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도모 초록대장 주관으로 갔다. 수원에서 출발할때는 눈이오지 않았는데 동작지하철역에 내리니 눈이오고 있었다. 눈오는 파주 마장호수 너무 아름답다. 인생이 한폭의 그림같다. 마장로수에서 숯가마 찜질방에 갔다. 송추에 있는 오랜만에 숯가마 찜질방네서 땀을 빼고 식당에 가서 한우 육회 비빔밥을먹고 합정에 내려 감자언니랑 휠리스 카페에서 맛있는 녹자랃와 아메리카노 를 마시고 신도림으로해서 집으로 돌아간다.

Walking

Pa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5, 2025 10:05 AM

duration : 1h 5m 4s

distance : 4.4 km

total_ascent : 77 m

highest_point : 154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nohyihee

user_firstname : Yihee

user_lastname : Noh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도모 초록대장 주관으로 갔다. 수원에서 출발할때는 눈이오지 않았는데 동작지하철역에 내리니 눈이오고 있었다. 눈오는 파주 마장호수 너무 아름답다. 인생이 한폭의 그림같다. 마장로수에서 숯가마 찜질방에 갔다. 송추에 있는 오랜만에 숯가마 찜질방네서 땀을 빼고 식당에 가서 한우 육회 비빔밥을먹고 합정에 내려 감자언니랑 휠리스 카페에서 맛있는 녹자랃와 아메리카노 를 마시고 신도림으로해서 집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