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 주 월요일 새벽기도 후 자동차로 한 시간을 달려 중산리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 도착 천왕봉 산행을 시작한다. 통천길를 지나 칼바위 복(망)바위를 지나는데 폭염주의보 문자가 수시로 날아든다. 하늘이 구름한점 없어서인지 숲 사이로 햇볕이 강하게 비춰든다. 느긋하게 천천히 가파른 돌비알 등로를 오른다. 산행을 시작~ 4시간 30여분 걸려 정상에 올라서니 제석봉과 칠선계곡방향으로 순식간에 구름으로 감싸든다. 언제나처럼 무사히 정상을 오르게하신 그분께 감사하며 그 분의 말씀을 읊조리며 그 분을 노래하며 나아간다. 한 시간 넘게 산정에 머물다가 오든길로 하산하여 진주로 향했다. #오르내리며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서울에서 온 두 청년과 진주에서 온 청년, 대전에서 온 장년 두분,정상에서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는 은혜를 누린다.

Hiking/Backpacking

Sanche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l 28, 2025 7:15 AM

duration : 9h 32m 29s

distance : 9.5 km

total_ascent : 845 m

highest_point : 1944 m

avg_speed : 1.4 km/h

user_id : to01025979191

user_firstname : 박용상

user_lastname : 박

7월 마지막 주 월요일 새벽기도 후 자동차로 한 시간을 달려 중산리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 도착 천왕봉 산행을 시작한다. 통천길를 지나 칼바위 복(망)바위를 지나는데 폭염주의보 문자가 수시로 날아든다. 하늘이 구름한점 없어서인지 숲 사이로 햇볕이 강하게 비춰든다. 느긋하게 천천히 가파른 돌비알 등로를 오른다. 산행을 시작~ 4시간 30여분 걸려 정상에 올라서니 제석봉과 칠선계곡방향으로 순식간에 구름으로 감싸든다. 언제나처럼 무사히 정상을 오르게하신 그분께 감사하며 그 분의 말씀을 읊조리며 그 분을 노래하며 나아간다. 한 시간 넘게 산정에 머물다가 오든길로 하산하여 진주로 향했다. #오르내리며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서울에서 온 두 청년과 진주에서 온 청년, 대전에서 온 장년 두분,정상에서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는 은혜를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