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교회청소 후 동역자 자녀 결혼식 참석 후 가까운 경남 수목원에 들렀다. 경노우대라 무료입장 능선을 따라 잘 조성되어 있는 산책길을 걸어면서 그 분의 말씀을 되새김질한다. 수목원에서 제일 높은 곳에 연꽃 연못이 있다. 주변에는 다양한 나무 종류의 규화목이 전시되어 있다. 얼마간 머물다가 반대편 능선에 넓게 조성된 잔디밭에서 그 분을 노래하며 그 분의 말씀을 읊조린다 그리고는 산책로를 따라 내려와 메타콰이어 숲길에 들어서니 길 양쪽에 있는 데크 휴식공간에 젊은부부들이 아이들함께 봄 나들이 와서 웃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나는 그 길을 걸어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 분을 생각하며 말씀을 읊조린다. 그리고는 원점회귀하여 진주로 향했다.

Walking

Jinju-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r 22, 2025 1:59 PM

duration : 2h 9m 51s

distance : 1.8 km

total_ascent : 64 m

highest_point : 120 m

avg_speed : 1.4 km/h

user_id : to01025979191

user_firstname : 박용상

user_lastname : 박

토요일 교회청소 후 동역자 자녀 결혼식 참석 후 가까운 경남 수목원에 들렀다. 경노우대라 무료입장 능선을 따라 잘 조성되어 있는 산책길을 걸어면서 그 분의 말씀을 되새김질한다. 수목원에서 제일 높은 곳에 연꽃 연못이 있다. 주변에는 다양한 나무 종류의 규화목이 전시되어 있다. 얼마간 머물다가 반대편 능선에 넓게 조성된 잔디밭에서 그 분을 노래하며 그 분의 말씀을 읊조린다 그리고는 산책로를 따라 내려와 메타콰이어 숲길에 들어서니 길 양쪽에 있는 데크 휴식공간에 젊은부부들이 아이들함께 봄 나들이 와서 웃고 즐기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나는 그 길을 걸어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 분을 생각하며 말씀을 읊조린다. 그리고는 원점회귀하여 진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