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일찍 움직이고자 했으나 어제 검사가 생각보다 피곤했는지 미적거리다 겨우 배낭꾸려서 남문으로 출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두 번을 환승하고 1시간30분 정도 걸려서야 남문터널에 하차. 비가 올 수도 있겠다다 걱정했었지만 습하기는 해도 바람도 불어주어 땀깨나 흘렸어도 잘 걷고 내려왔다.

Hiking/Backpacking

트립이 끊어졌는지 1.2km쯤 날아감..

Gwangju-si, South Korea

time : Aug 29, 2025 8:38 AM

duration : 3h 11m 5s

distance : 7.8 km

total_ascent : 652 m

highest_point : 599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swookey

user_firstname : 나무

user_lastname :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일찍 움직이고자 했으나 어제 검사가 생각보다 피곤했는지 미적거리다 겨우 배낭꾸려서 남문으로 출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두 번을 환승하고 1시간30분 정도 걸려서야 남문터널에 하차. 비가 올 수도 있겠다다 걱정했었지만 습하기는 해도 바람도 불어주어 땀깨나 흘렸어도 잘 걷고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