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입구에서 하늘다리까지는 오르막만 계속되어 힘들었고 하늘다리에서 잠시 쉬면서 멋진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해발 800 미터에 출렁다리 있다니 놀랍다.
정상 찍고 내리막은 가파른 계단이 수 없이 있고 절벽을 지나는 코스 등이 있어 쉽지는 않으나 청량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청량산 박물관도 좋았다
청량사, 하늘다리, 장인봉, 청량산 박물관
Bonghwa-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Feb 27, 2025 10:40 AM
duration : 4h 5m 58s
distance : 6 km
total_ascent : 634 m
highest_point : 913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NooN_h
user_firstname : 정호
user_lastname : 양
청량사입구-청량사-하늘다리-장인봉(정상)-금강대-청량산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