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다음날이지만 계단 위주라 진흙구간은 거의 없음 옥녀봉은 고도가 300미터 정도이므로 동네마실 구경하듯 다녀오기 좋음. 등산화 스틱 없이도 가능.
주차는 원터골입구 식당들이 대부분 식사를 전제로 무료주차를 하게 해주심.
등산로입구 바로 앞이고 주차공간도 넓은 소담채에 주차함.
청계산, 옥녀봉, 진달래능선, 원터골
Seoul, South Korea
time : Apr 6, 2025 3:29 PM
duration : 2h 6m 38s
distance : 4.5 km
total_ascent : 321 m
highest_point : 399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minju7
user_firstname : minju
user_lastname : lee
진달래가 필 무렵이라 청계산 진달래 능선으로 옥녀봉에 올라봄. 서울은 개화가 늦어서 지금이 피크인듯. 살랑살랑 진달래 감상하기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