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사-둔전골-둔전폭포-매봉골-매봉폭포-우골폭포-좌골 매봉2폭포-상류 합수점 전 사이능선(890m)-만경대 분기봉 지난 1220m-화채봉(1328m)-칠성봉 분기점/우로-피골서릉-864m-675m-448m-설악119안전센타-설악c지구 -둔전골, 매봉골을 찾아본다. 장마철이라도 이쪽은 비가 안와서 인지 계곡에 폭포도 볼품없고, 기대했던 매봉골의 폭포도 매말라 졸졸 흐르는 수준. 계곡을 버리고 890m 지점에서 지능선을 찾아 오른다. 암릉은 없으며 누운 철쭉나무로 인해 화채능선에 붙을때까지 등로는 없다. 꿉꿉하고 습도높은 날씨에 간간이 불어주는 바람이 시원하다

Hiking/Backpacking

Yangyang-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l 5, 2025 4:08 AM

duration : 12h 21m 48s

distance : 14 km

total_ascent : 1184 m

highest_point : 1352 m

avg_speed : 1.7 km/h

user_id : dia7474

user_firstname : B B

user_lastname : B

진전사-둔전골-둔전폭포-매봉골-매봉폭포-우골폭포-좌골 매봉2폭포-상류 합수점 전 사이능선(890m)-만경대 분기봉 지난 1220m-화채봉(1328m)-칠성봉 분기점/우로-피골서릉-864m-675m-448m-설악119안전센타-설악c지구 -둔전골, 매봉골을 찾아본다. 장마철이라도 이쪽은 비가 안와서 인지 계곡에 폭포도 볼품없고, 기대했던 매봉골의 폭포도 매말라 졸졸 흐르는 수준. 계곡을 버리고 890m 지점에서 지능선을 찾아 오른다. 암릉은 없으며 누운 철쭉나무로 인해 화채능선에 붙을때까지 등로는 없다. 꿉꿉하고 습도높은 날씨에 간간이 불어주는 바람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