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3코스, 푸른 물결 따라 임랑에서 대변항까지 걷는 동안 싱그러운 바다 내음과 정겨운 어촌 풍경이 마음을 가득 채웠다. 잔잔한 파도 소리 벗 삼아 걷는 여정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힐링 그 자체. 그래 걷는건 이맛이야!

Walking

Busan, South Korea

time : Apr 18, 2025 1:07 PM

duration : 4h 40m 32s

distance : 16.8 km

total_ascent : 537 m

highest_point : 262 m

avg_speed : 3.6 km/h

user_id : imhgchung

user_firstname : TAEWHADONG

user_lastname : CHUNG

해파랑길 3코스, 푸른 물결 따라 임랑에서 대변항까지 걷는 동안 싱그러운 바다 내음과 정겨운 어촌 풍경이 마음을 가득 채웠다. 잔잔한 파도 소리 벗 삼아 걷는 여정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힐링 그 자체. 그래 걷는건 이맛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