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많은 비가 전국적으로 있다기에 서둘러서 보령과 홍성의 경계에 있는 억새의 명산 까마귀와 까치가 사는 오서산을 찾아 산행했어요. 다리를 만들어 사랑을 이어주는 오서산은 억새꽃이 만개되어 장관이었답니다. 게다가 보령과 홍성의 농촌풍경 그리고 천수만과 서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Hiking/Backpacking

억새꽃 만개상태로 강추.

억새, 까마귀, 까치, 오서산, 보령, 홍성

Hongseong-gu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27, 2025 11:22 AM

duration : 3h 30m 27s

distance : 5 km

total_ascent : 206 m

highest_point : 789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sonjjang

user_firstname : 선일

user_lastname : 장

일요일 많은 비가 전국적으로 있다기에 서둘러서 보령과 홍성의 경계에 있는 억새의 명산 까마귀와 까치가 사는 오서산을 찾아 산행했어요. 다리를 만들어 사랑을 이어주는 오서산은 억새꽃이 만개되어 장관이었답니다. 게다가 보령과 홍성의 농촌풍경 그리고 천수만과 서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