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산이긴 하지만 경사가 심하다. 스틱과 등산화 필수
어비산,어비산장
Gapyeong-gun,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12, 2025 10:19 AM
duration : 4h 8m 28s
distance : 5.1 km
total_ascent : 564 m
highest_point : 850 m
avg_speed : 1.6 km/h
user_id : etjung
user_firstname : 은택
user_lastname : 정
어비산장 어비산 어비계곡길 새소리둘레길. 어비산장
어비산장에 주차(주차비 5,000원)후 바로 앞에 있는 들머리 데크계단길을 오른다. 급경사길 데크가 끝나고 계속 위로 급경사 돌길을 오른다. 거의 1키로를 급경사 길을 오른다. 능선에 오르면 그래도 경사길은 계속된다. 조금 가다보니 조망도 트인다. 거의 정상가까이에 전망대가 있다. 조망이 멋지다. 정상에는 조망이 거의 없다. 내려가는 길은 계곡길로 가기로한다. 진짜 급경사다. 낙엽이 쌓인 길에 급경사이다 보니 발이 미끄러진다. 거의 마지막까지 급경사이다. 물소리에 이끌려 계곡으로가니 물이 정말 좋다. 여름이면 알탕을 할텐데. 내려와 둘레길을 통해 어비산장으로 간다. 둘레길이긴하지만 돌길이라 발이 좀 아프다. 길이 오르내림도 꽤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