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은 이정목표시만 잘보고 가면 길 잃어버릴 일은 없다.
백운산 광교산 갈림길과 망경대 석기봉쪽에서 주의하면 된다.
청계산매바위 전망이 좋다.
Suwo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pr 21, 2025 7:33 AM
duration : 11h 53m 14s
distance : 22.6 km
total_ascent : 1887 m
highest_point : 605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sonata6115
user_firstname : 춘원
user_lastname : 김
☆수원에서 용인 의왕 성남 과천 서울까지. ☆광교역1번출구ㅡ광교산ㅡ백운산ㅡ바라산ㅡ우담산(발화산) ㅡ청계산원터골입구.
☆힘들었지만 완주에 만족.
☆청계산 국사봉 오르는 구간과 청계산 하산 계단길이 힘들었다.
☆내 개인생각으로는 반대로 청광종주가 더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마지막 청계산하산에서 무릎에 데미지 주는거보다 마지막에 광교역 비단길 가는게 다리도 풀면서 무릎에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기온은 더운편이었다.
☆3년전에 했던 설악산 공룡능선의 총획득고도를 추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