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쥬산 팁 구쥬산은 진흙길이 많아서 신발이 더러워질 가능성이 높다. 홋케인 산장 안에는 세면대가 있고 그 옆에 콘센트에 휴대폰을 충전하기도 한다. 홋케인 캠핑장에는 텐트 10동정도 칠 수 있는 데크가 있다. (자리가 없다면 15분거리 보가츠루 야영장에 갈 수 있다) 휴게실과 길에 있는 자판기에는 술을 팔지 않지만 온천으로 갈수있는 쪽문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맥주와 하이볼을 파는 자판기가 있다(큰 캔 450에 작은 캔 350엔) 도시락은 산장에 숙박하는 사람들에게만 판매하고 규동 카레는 점심에만 판매하는데 건너편 휴게실에서 먹어야한다. 휴게실 석유난로옆에 꽤 많은사람들이 신발을 말린다. 온천에서 비누는 쓸 수 없지만 물로만 씻어도 개운하다. 드라이어도 있다.(온천 500엔) 유심이나 이심을 쓴다면 KDDI로 구매하는게 좋다. 이 무거운 짐을 서울부터 지고 와서 겨우 이틀을 자다니.. 다음엔 꼭 3박이나 4박을 하겠다.

Hiking/Backpacking

Taketa, Oita Prefecture, Japan

time : Mar 22, 2025 5:59 AM

duration : 2h 51m 36s

distance : 5.7 km

total_ascent : 177 m

highest_point : 1381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chogeni

user_firstname : 세은

user_lastname : 박

구쥬산 팁 구쥬산은 진흙길이 많아서 신발이 더러워질 가능성이 높다. 홋케인 산장 안에는 세면대가 있고 그 옆에 콘센트에 휴대폰을 충전하기도 한다. 홋케인 캠핑장에는 텐트 10동정도 칠 수 있는 데크가 있다. (자리가 없다면 15분거리 보가츠루 야영장에 갈 수 있다) 휴게실과 길에 있는 자판기에는 술을 팔지 않지만 온천으로 갈수있는 쪽문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맥주와 하이볼을 파는 자판기가 있다(큰 캔 450에 작은 캔 350엔) 도시락은 산장에 숙박하는 사람들에게만 판매하고 규동 카레는 점심에만 판매하는데 건너편 휴게실에서 먹어야한다. 휴게실 석유난로옆에 꽤 많은사람들이 신발을 말린다. 온천에서 비누는 쓸 수 없지만 물로만 씻어도 개운하다. 드라이어도 있다.(온천 500엔) 유심이나 이심을 쓴다면 KDDI로 구매하는게 좋다. 이 무거운 짐을 서울부터 지고 와서 겨우 이틀을 자다니.. 다음엔 꼭 3박이나 4박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