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재에서 오심재까지는 완만한 오르막입니다. 노승봉으로는 꽤 가파른 오르막을 오릅니다. 노승봉에서의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노승봉 봉우리를 조금 내려갔다가 가련봉에 오른 후 만일잴 거쳐 두륜봉에 오르는데 여기는 그렇게 힘든 경사는 아니라 부담이 덜합니다. 두륜봉에서 대흥사 표시가 된 곳으로 내려오면 되는데 여기는 조금 경사가 있고 큰 바위가 많습니다. 계곡까지 내려오면 주차장까지 아주 편한 산책로 수준으로 걸을 수 있습니다

Hiking/Backpacking

Haenam-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Apr 6, 2025 12:02 PM

duration : 3h 4m

distance : 9.2 km

total_ascent : 754 m

highest_point : 728 m

avg_speed : 3.4 km/h

user_id : digsky

user_firstname : 신욱

user_lastname : 강

오소재에서 오심재까지는 완만한 오르막입니다. 노승봉으로는 꽤 가파른 오르막을 오릅니다. 노승봉에서의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노승봉 봉우리를 조금 내려갔다가 가련봉에 오른 후 만일잴 거쳐 두륜봉에 오르는데 여기는 그렇게 힘든 경사는 아니라 부담이 덜합니다. 두륜봉에서 대흥사 표시가 된 곳으로 내려오면 되는데 여기는 조금 경사가 있고 큰 바위가 많습니다. 계곡까지 내려오면 주차장까지 아주 편한 산책로 수준으로 걸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