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 부족해서 합장바위도 놓치고, 너덜구간인증샷도 놓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산의 울창한 숲길은 잊지못할 추억이다.
오르는 구간 내내 하늘이 안보이는 숲길
*장산유래 는 ' 거칠다'라는 의 미와 거친 복숭아 ( 돌봉숭아 ) 가 생산되는 나무가 많아 서 장산이라 하였다는데....
거칠다^^ 이름답게 거칠고 멋진산 인정
Busan, South Korea
time : May 22, 2025 7:26 AM
duration : 4h 44m 35s
distance : 10.4 km
total_ascent : 681 m
highest_point : 663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73soon
user_firstname : 콩눈이y
user_lastname : 왕y
*대천공원-옥녀봉-중봉-(옛정상석)-장산-억새밭-너덜길-장산폭포-원점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