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던 1780년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이땐 벼슬은 하지 않았다. 정파는 남인계 시파로 분류되었다. 1784년 조선인 최초로[5] 영세를 받아와 천주교 전파에 나섰다. 참고로 세계에서 최초로 선교사가 선교를 하러 가지 않은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가톨릭을 받아들이고 직접 세례까지 받으러 온 인물이라고 한다. 세례명은 베드로. 이후 권일신, 권철우, 김범우, 이벽 등에게 세례를 주었다.
Bucheo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pr 2, 2025 9:17 AM
duration : 2h 8m 33s
distance : 15.6 km
total_ascent : 307 m
highest_point : 123 m
avg_speed : 10.1 km/h
user_id : leeboock
user_firstname : 들꽃
user_lastname : 이
이승훈(베드로)역사공원
"월락재천(月落在天), 수상지진(水上池盡)"(달은 지더라도 하늘에 남아 있듯이 내 신앙은 천주 안에 그대로 남아 있고, 물이 솟구치더라도 연못에 다하는 것 같이 내 신앙은 결국 천주 안에서 다한다)
1801년(신유년) 이승훈이 신유박해로 서소문 형장에서 순교하면서 했다는 말로 전해진다.
신유박해는 어린 순조가 임금이 되면서 정권을 잡은 노론벽파가 남인시파를 제거하기 위해 천주교를 탄압하면서 시작된 박해로 천주교 4대 박해 중 첫 번째이다.
지난 9월 인천광역시는(시장 유정복) 한국천주교의 첫 세례자이자, 외국 선교사의 도움 없이 자발적인 천주교 신앙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이승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이승훈 역사공원'을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