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망봉 방향이 산방기간 개방 구간인줄 착각하고 새벽부터 서둘러 움직였더니 어의곡 하산이 너무 일러 지루한 기다림의 연속 이었네요ㅋ 중상부는 철쭉이 드문드문 있지만 정상부는 1도 없이 아직도 멀었다능..어의곡 동네 할무이 말씀이 몇일전에도 눈이 왔다네요 진짜루?ㅋ

Hiking/Backpacking

Danya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Apr 27, 2025 3:48 AM

duration : 6h 9m 32s

distance : 16.5 km

total_ascent : 1130 m

highest_point : 1472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asto01

user_firstname : 기성

user_lastname : 정

국망봉 방향이 산방기간 개방 구간인줄 착각하고 새벽부터 서둘러 움직였더니 어의곡 하산이 너무 일러 지루한 기다림의 연속 이었네요ㅋ 중상부는 철쭉이 드문드문 있지만 정상부는 1도 없이 아직도 멀었다능..어의곡 동네 할무이 말씀이 몇일전에도 눈이 왔다네요 진짜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