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북도 크기의 세렝게티와 서울의 18배에 해당하는 응고릉고로. 응고롱고로는 원래는 세렝게티의 일부였으나, 마사이족의 방목을 위해 세렝게티에서 재분류된 지역. 빅5(사자, 표범, 코끼리, 코뿔소, 버팔로) 등 수많은 동물들 볼 수 있는 사파리라고 알고 왔다. 그러나 누우를 보고 경탄했다. 누우가 수킬로를 늘어서서 뛰고 걷고 뜯고... 지평선 대신 누평선을 볼 수 있었다.

Offroading

Arusha, Tanzania

time : Mar 27, 2025 7:13 AM

duration : 9h 38m 16s

distance : 155.7 km

total_ascent : 1609 m

highest_point : 2449 m

avg_speed : 19.0 km/h

user_id : shkim1

user_firstname : 성훈

user_lastname : 김

경상남북도 크기의 세렝게티와 서울의 18배에 해당하는 응고릉고로. 응고롱고로는 원래는 세렝게티의 일부였으나, 마사이족의 방목을 위해 세렝게티에서 재분류된 지역. 빅5(사자, 표범, 코끼리, 코뿔소, 버팔로) 등 수많은 동물들 볼 수 있는 사파리라고 알고 왔다. 그러나 누우를 보고 경탄했다. 누우가 수킬로를 늘어서서 뛰고 걷고 뜯고... 지평선 대신 누평선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