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한신계곡.탐방 (백무동~세석.영신봉.) ■ 산행요약 -오후 3시반까지 휴가 내고.ㅉㅉㅉ🤭 -남북종주 미답지 2곳 인증 하러 또 멀리 온김에✌️✌️ -백무동에서 한신계곡코스도 처음 구경.😁 -정비가 잘 된 느낌. -세석대피소. 가기전 1.5km정도 죽음의 오름 름급경사🥵 -세석대피소까지 2시간 컷 계획 좀 오버.😝 -하산길을 폭포와 계곡을 즐기며 하산.😎 ■ 코스(약 15km_왕복거리) -백무동~첫나드리폭포~가네소폭포~5층폭포 ~세석대피소~영신봉~세석샘터~원점.회귀 ■ 산행(개인느낌) -계획 스케줄. -남북종주 미답지 2곳 인증 한 이후 -백무동~세석대피소 구간 궁금함에 한신계곡도 처음 구경할 겸. 2. 교통편 이용 -자차 이동. 영원사에서 백무동으로 15분 정도 이동. -대구 회사 복귀 2시간 정도 걸려 간신히 출근. 3.등산로 상태 등 -대부분 돌계단들이 정비 잘 되어있고, 데크다리, 데크계단도 제법 있으며. 대부분 정비가 잘 되어 있는 느낌. 저처럼 반바지 가능. 4. 산행구간 코스 및 방향 설명(참고) -초반에는 가네소 폭포 이전까지는 완만한 돌계단들과 숲이 우거진 산책길 수준. -첫나드리, 가네소 폭포들을 지나 중반3km(오층폭포)부터 세석대피소 1.3km 남긴 구간까지 오름경사도 점점 힘들어지나 무난. -요구조자쉼터. 지나고는 다시 조금 완만해진 느낌. -세석대피소 1.3km~0.2km 남은 지점부터는 급경사 돌계단과 데크계단 오름 힘듦. (가장 힘든 구간. 나 죽었다 생각하고.ㅎㅎ) -세석대피소~영신봉 잠시 오른 느낌. 5. 마무리 -전체적인 등로가 정비된 길. -오름은 다소 힘들고 길고 지치지만 원점회귀 하산길을 폭포와 계곡을 다시금 즐기며 하산하기에 즐겁다. -한신계곡 코스도 지리산의 멋진 풍경 저장.

Hiking/Backpacking

한신계곡 코스는 중반 이후 오름이 다소 힘들지고 끝판 1.5k구간 죽음 오름경사나 하산하며 다시 계곡과 폭포 풍경들을 즐기기에 좋다.

지리산,함양,백무동,한신계곡,첫나드리,가네소,오층,폭포,세석대피소.영신봉.

Hamy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n 11, 2025 9:04 AM

duration : 4h 22m 40s

distance : 15.2 km

total_ascent : 1263 m

highest_point : 1667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ck805555

user_firstname : 곰

user_lastname : 빽

지리산.한신계곡.탐방 (백무동~세석.영신봉.) ■ 산행요약 -오후 3시반까지 휴가 내고.ㅉㅉㅉ🤭 -남북종주 미답지 2곳 인증 하러 또 멀리 온김에✌️✌️ -백무동에서 한신계곡코스도 처음 구경.😁 -정비가 잘 된 느낌. -세석대피소. 가기전 1.5km정도 죽음의 오름 름급경사🥵 -세석대피소까지 2시간 컷 계획 좀 오버.😝 -하산길을 폭포와 계곡을 즐기며 하산.😎 ■ 코스(약 15km_왕복거리) -백무동~첫나드리폭포~가네소폭포~5층폭포 ~세석대피소~영신봉~세석샘터~원점.회귀 ■ 산행(개인느낌) -계획 스케줄. -남북종주 미답지 2곳 인증 한 이후 -백무동~세석대피소 구간 궁금함에 한신계곡도 처음 구경할 겸. 2. 교통편 이용 -자차 이동. 영원사에서 백무동으로 15분 정도 이동. -대구 회사 복귀 2시간 정도 걸려 간신히 출근. 3.등산로 상태 등 -대부분 돌계단들이 정비 잘 되어있고, 데크다리, 데크계단도 제법 있으며. 대부분 정비가 잘 되어 있는 느낌. 저처럼 반바지 가능. 4. 산행구간 코스 및 방향 설명(참고) -초반에는 가네소 폭포 이전까지는 완만한 돌계단들과 숲이 우거진 산책길 수준. -첫나드리, 가네소 폭포들을 지나 중반3km(오층폭포)부터 세석대피소 1.3km 남긴 구간까지 오름경사도 점점 힘들어지나 무난. -요구조자쉼터. 지나고는 다시 조금 완만해진 느낌. -세석대피소 1.3km~0.2km 남은 지점부터는 급경사 돌계단과 데크계단 오름 힘듦. (가장 힘든 구간. 나 죽었다 생각하고.ㅎㅎ) -세석대피소~영신봉 잠시 오른 느낌. 5. 마무리 -전체적인 등로가 정비된 길. -오름은 다소 힘들고 길고 지치지만 원점회귀 하산길을 폭포와 계곡을 다시금 즐기며 하산하기에 즐겁다. -한신계곡 코스도 지리산의 멋진 풍경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