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다강한정식에서
20만상으로.
저녁은 담소육계장에서 5인분을 포장해 왔는데 모두 맛있게 먹었다.
편백한옥실을 예약하였는데 편백냄새가 가득해서 너무좋고 방 2개에 거실, 주방까지 총 4실이어서 한곳에 2명씩 잤다.
저녁식사후 소금찜질방 체험 : 너무 좋다.
톱밥찜질은 예약해야하며 15분간 톱밥에 파묻혀 땀을 빼는 코스로 2만원이라고 한다.
숲속카페 청태전이 있는데 성수기와 휴일에만 운영한다고 한다.
Jangheu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un 17, 2025 2:57 PM
duration : 6h 14m 41s
distance : 6.1 km
total_ascent : 547 m
highest_point : 246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중고교 6년을 함께 다녔던 친구 8명이 우드랜드에서 1박을 하였다.
웃고 즐기고 떠들고 학창시절로 돌아간듯 하다.
기획부터 숙소 잋 식당 예약, 준비물품 준비까지 항상 내가 하게된다.
퇴직후를 여행을 다닐때 도움이 될것 같아 여행지도사 자격을 따놓았는데 이게 즐거운 멍에가 된다.
모두가 만족해하는 모습이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