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집에서 푹 쉬었더니 조금씩 시리던 고관절도 시리지가 않다. 산을 한바퀴 돌때 절반쯤 가면 고관절이 조금 시렸는데 이젠 괜찮다. 며칠 더 오전 운동은 쉬어주어야겠다. 오후에 혼자서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한바퀴 돌아왔다. 비가 온 뒤라 공기가 너무 좋아 편백숲에서 40분정도 힐링을 하고 왔다.

Hiking/Backpacking

점심은 둘이서 한쌈에서 쌈밥으로. 2인 28,000원. 싱싱한 야채로 쌈을 싸먹으면 전혀 부담이 없다.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un 14, 2025 3:40 PM

duration : 2h 45m 40s

distance : 5.8 km

total_ascent : 438 m

highest_point : 226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며칠 집에서 푹 쉬었더니 조금씩 시리던 고관절도 시리지가 않다. 산을 한바퀴 돌때 절반쯤 가면 고관절이 조금 시렸는데 이젠 괜찮다. 며칠 더 오전 운동은 쉬어주어야겠다. 오후에 혼자서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한바퀴 돌아왔다. 비가 온 뒤라 공기가 너무 좋아 편백숲에서 40분정도 힐링을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