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집에서 가거도에서 직접 구입한 민어로 간국을 끓여주어서 맛있게 먹었다.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un 5, 2025 4:01 PM
duration : 2h 4m 39s
distance : 1.9 km
total_ascent : 203 m
highest_point : 211 m
avg_speed : 1.6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연습장에서 놀고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세차를 하기 위해 스팀세차장과 예약제로 운영하는 세차장에 전화를 했지만 모두 예약 만땅이라고 했다.
다른 세차장에 직접 가보았지만 차가 가득차 있다.
비가 온 뒤라서 세차가 밀리는것 같다.
하는 수 없이 임성 셀프세차장으로 가서 직접 세차를 했다.
날씨가 덥고 햇볕도 강하여 힘들게 세차를 했다.
집으로 돌아와 잠시 쉬다가 혼자서 내봉산을 넘어가는데 힘이 들어 편백숲 평상에 누워 국회 특검법 처리과정을 다 보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