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연습장에서 놀고 점심을 딸부부와 함께 샤브샤브로 먹었다. 혈당을 올리지않기 위해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는 식당을 선택했다. 집으로 돌아와 안마의자에 앉아 안마를 하다 잠이 들었는데 한시간 반을 자버렸다. 서둘러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한바퀴 돌아왔다. 오는 길에 저수지 옆 밴치와 내봉산 편백숲 밴치에 앉아 쉬다가 왔다.

Hiking/Backpacking

점심은 꽃마름에서 월남쌈 샤브샤브로. 야채를 많이 먹었다.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y 24, 2025 3:56 PM

duration : 2h 21m 52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956 m

highest_point : 264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연습장에서 놀고 점심을 딸부부와 함께 샤브샤브로 먹었다. 혈당을 올리지않기 위해 야채를 많이 먹을수 있는 식당을 선택했다. 집으로 돌아와 안마의자에 앉아 안마를 하다 잠이 들었는데 한시간 반을 자버렸다. 서둘러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한바퀴 돌아왔다. 오는 길에 저수지 옆 밴치와 내봉산 편백숲 밴치에 앉아 쉬다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