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고창 산수가든에서
송사리매운탕으로.
4인이 먹을 大자 40,000원.
처음에는 맛있는줄 몰랐는데 제대로 끓은 뒤에 진짜 깊은 맛이 났다.
특히 시래기 맛이 일품이다.
Gunsan-si, Jeonbuk State, South Korea
time : May 20, 2025 10:05 AM
duration : 0h 44m 41s
distance : 2.4 km
total_ascent : 481 m
highest_point : 227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신시도 자연휴양림이 리모델링을 했다기에 들려보기로 했다.
그런데 화요일이 정기휴일이라 정문 앞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한바퀴를 둘러보았다.
전에 왔을때와 큰 변화는 없었지만 새로운 건물이 들어섰고 태양의 전망대도 새로 생겼다.
오는 길에 고창 송사리매운탕 맛집에 들려 점심을 먹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