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연습장에서 요즘 슬럼프에 빠진 우드 레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같이 시내 볼일을 보았다. 잠시 쉬다가 둘이 내봉산을 넘어 실내수영장 근처에 있는 은난초를 보러갔다. 저수지를 돌고 있으라고 하고 나는 섬너릿길을 돌아와 저수지 둑에서 만나 같이 돌아왔다. 내봉산 편백숲 밴치에 앉아 힐링을 하고 왔다.

Hiking/Backpacking

찔레꽃, 은난초, 골무꽃, 국수나무, 땅비싸리, 괭이밥, 기름오동나무, 좀씀바귀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y 12, 2025 2:58 PM

duration : 1h 57m 58s

distance : 6.4 km

total_ascent : 619 m

highest_point : 240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연습장에서 요즘 슬럼프에 빠진 우드 레슨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같이 시내 볼일을 보았다. 잠시 쉬다가 둘이 내봉산을 넘어 실내수영장 근처에 있는 은난초를 보러갔다. 저수지를 돌고 있으라고 하고 나는 섬너릿길을 돌아와 저수지 둑에서 만나 같이 돌아왔다. 내봉산 편백숲 밴치에 앉아 힐링을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