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양파김치와 열무김치를 담근다고 해서 운동을 쉬고 돕기로 했다. 마트와 로컬푸드에 들려 재료를 사와 집에서 다듬는 일을 내가 맡았다. 아직 익지않아 먹을수는 없었지만 부자가 된 느낌이다. 저녁에 딸부부를 오라고해서 바지락 초무침으로 비빔밥에 바지락탕으로 맛있게 먹었다.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가볍게 동네나 한바퀴 돌고오겠다고 했더니 따라 나선다. 대박산 마을까지 가려고 했는데 앞바람이 심하게 불어 실내체육관 쪽으로 방향을 돌려 가볍게 운동을 마쳤다.

Walking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y 3, 2025 7:16 PM

duration : 0h 38m 59s

distance : 2.7 km

total_ascent : 278 m

highest_point : 154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양파김치와 열무김치를 담근다고 해서 운동을 쉬고 돕기로 했다. 마트와 로컬푸드에 들려 재료를 사와 집에서 다듬는 일을 내가 맡았다. 아직 익지않아 먹을수는 없었지만 부자가 된 느낌이다. 저녁에 딸부부를 오라고해서 바지락 초무침으로 비빔밥에 바지락탕으로 맛있게 먹었다.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가볍게 동네나 한바퀴 돌고오겠다고 했더니 따라 나선다. 대박산 마을까지 가려고 했는데 앞바람이 심하게 불어 실내체육관 쪽으로 방향을 돌려 가볍게 운동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