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는 다원한정식에서
20만상으로.
다른 곳에 비해 약간 소홀한 느낌.
바로 옆에 있는 니즈커피에서
차 한잔씩 하고 헤어졌다.
등나무, 덜꿩나무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Apr 28, 2025 2:03 PM
duration : 1h 43m 59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818 m
highest_point : 323 m
avg_speed : 3.9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연습장에서 놀고
저녁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점심 식사후 조금 쉬다가 바로
산으로 갔다.
신록이 파릇파릇 자연의 색으로 물든 산은 신이 내린 선물처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