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친구와 둘이서 스크린골프를 한게임하였는데 몸에 힘이 빠지지않는다. 버디를 6개 했으나 보기도 5개나 하는 최악의 게임이었다. 같이 점심을 먹고 사우나로 가서 푹 담그고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었는데 피곤하였는지 깊게 자버렸다. 오늘은 산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저녁식사후 동네나 한바퀴 돌기 위해 집을 나섰는데 앞에 있는 내봉산이 나를 부르는것 같아 내봉산으로 발길이 돌려져 내봉산을 넘어 비녀봉바라길을 한바퀴 돌고왔다.

Hiking/Backpacking

점심은 삼성식육식당에서 갈비탕으로 1인 14,000원 대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다.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Apr 16, 2025 6:27 PM

duration : 0h 58m 12s

distance : 4.1 km

total_ascent : 478 m

highest_point : 202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친구와 둘이서 스크린골프를 한게임하였는데 몸에 힘이 빠지지않는다. 버디를 6개 했으나 보기도 5개나 하는 최악의 게임이었다. 같이 점심을 먹고 사우나로 가서 푹 담그고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었는데 피곤하였는지 깊게 자버렸다. 오늘은 산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저녁식사후 동네나 한바퀴 돌기 위해 집을 나섰는데 앞에 있는 내봉산이 나를 부르는것 같아 내봉산으로 발길이 돌려져 내봉산을 넘어 비녀봉바라길을 한바퀴 돌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