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륵사에서 병영으로 넘어가면서 금곡사 벚꽃길을 지나가기로 했다. 예상대로 강진쪽 남향에는 거의 개화를 했다. 그러나 작천쪽 북향은 아직이다. 옆에서 감탄하는 소리에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Sightseeing

병영 설성식당에서 연탄돼지불고기로 이른 점심을 먹었다. 2인 기본 26,000원 22첩 밥상이다.

Gangjin-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Apr 3, 2025 10:38 AM

duration : 0h 18m 35s

distance : 7.6 km

total_ascent : 189 m

highest_point : 212 m

avg_speed : 26.1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남미륵사에서 병영으로 넘어가면서 금곡사 벚꽃길을 지나가기로 했다. 예상대로 강진쪽 남향에는 거의 개화를 했다. 그러나 작천쪽 북향은 아직이다. 옆에서 감탄하는 소리에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