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정이 바쁠것 같다. 함평으로 가서 토지 보상금 신청을 하고 점심식사를 함평에서 먹기로 했는데 점심시간을 맞추기 위해 같이 연습장으로 가서 나는 골프를, 아내는 캠퍼스내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10시 30분에 출발했다. 식사후 법성포로 가서 보리굴비를 구입하여 애들에게 택배로 보내고 우리 먹을 것도 하나 사서 돌아오면서 백수해안도로를 지나왔다. 오는 길에 전망좋은 카페에 들려 차도 한잔 사주었더니 강여사 입이 째진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자는 사소한것에 감동한다는 것이다. 동부시장에 들려 내일 김장재료를 구입하였다. 집으로 돌아와 잠시 쉬고 저녁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여 식사하고 차마시고 즐기다 왔다.

Sightseeing

점심은 함평 모란정에서 육회비빔밥으로. 1인 10,000원. 저녁은 평광 고래회수산에서 회코스정식으로. 1상에 210,000원. 다양하게 잘 나온다.

Yeonggwa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Nov 25, 2024 1:09 PM

duration : 1h 51m 8s

distance : 90 km

total_ascent : 559 m

highest_point : 146 m

avg_speed : 59.8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늘은 일정이 바쁠것 같다. 함평으로 가서 토지 보상금 신청을 하고 점심식사를 함평에서 먹기로 했는데 점심시간을 맞추기 위해 같이 연습장으로 가서 나는 골프를, 아내는 캠퍼스내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10시 30분에 출발했다. 식사후 법성포로 가서 보리굴비를 구입하여 애들에게 택배로 보내고 우리 먹을 것도 하나 사서 돌아오면서 백수해안도로를 지나왔다. 오는 길에 전망좋은 카페에 들려 차도 한잔 사주었더니 강여사 입이 째진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자는 사소한것에 감동한다는 것이다. 동부시장에 들려 내일 김장재료를 구입하였다. 집으로 돌아와 잠시 쉬고 저녁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여 식사하고 차마시고 즐기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