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누리길이 새로 조성이 잘 되었다고 해서 미리 가보았다. 벡스코역에서 숲길로 데크길 따라 성불사 주차장 까지 갔는데 다니기 좋다. 그외는 임도길이라 햇볕이 뜨거워 벚꽃 피는 봄이나 시원한 가을 단풍길이 예쁠것 같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일까 전망대나 쉼터 데크 산길은 야자매트 까지 잘 만들어 놓았지만 사람들은 만날수가 없다. 황토길이 완전 새길이다. 신발장 옆에 산에서 내려오는 자연수로 발 닦을 장소까지 완벽하다. 수국길을 조성하고 물차가 와서 꽃에 물을 주고 가꾸고 있다. 안내판이나 이정표도 전무 새로 만들어 놓았다. 초록공원 에서 안내판이 없어 이정표만 보고 온 사람이면 헤매지 않을까 싶어 정자옆에 이정표 하나쯤 있어야 할거 같았다. 영산대 지하철역 까지 갔다가 지하철 타면 되지만 오늘은 친구와 함께 다시 돌아와 재송동에서 점심 먹고 시원한 찻집에서 차마시고 놀다 버스타고 슈~웅~~

Hiking/Backpacking

백스코역-데크길따라-성불사-반송-영산대 가는길-초록공원 - 일신 버스종점~155번 버스 타고 남천동 으로

Busan, South Korea

time : Jul 28, 2025 7:47 AM

duration : 4h 55m 57s

distance : 10.5 km

total_ascent : 608 m

highest_point : 327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sansoo7223

user_firstname : 영애

user_lastname : 이

장산 누리길이 새로 조성이 잘 되었다고 해서 미리 가보았다. 벡스코역에서 숲길로 데크길 따라 성불사 주차장 까지 갔는데 다니기 좋다. 그외는 임도길이라 햇볕이 뜨거워 벚꽃 피는 봄이나 시원한 가을 단풍길이 예쁠것 같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일까 전망대나 쉼터 데크 산길은 야자매트 까지 잘 만들어 놓았지만 사람들은 만날수가 없다. 황토길이 완전 새길이다. 신발장 옆에 산에서 내려오는 자연수로 발 닦을 장소까지 완벽하다. 수국길을 조성하고 물차가 와서 꽃에 물을 주고 가꾸고 있다. 안내판이나 이정표도 전무 새로 만들어 놓았다. 초록공원 에서 안내판이 없어 이정표만 보고 온 사람이면 헤매지 않을까 싶어 정자옆에 이정표 하나쯤 있어야 할거 같았다. 영산대 지하철역 까지 갔다가 지하철 타면 되지만 오늘은 친구와 함께 다시 돌아와 재송동에서 점심 먹고 시원한 찻집에서 차마시고 놀다 버스타고 슈~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