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KTX이음 열차를 타고 연풍역에서 하차 연풍세재 바향으로 트레킹을 시작 조령관, 조곡관, 주흘관을 거쳐 문경세재 과거길을 걷고 문경세재 입구에서 트레킹을 마침
문경세재과거길, 주흘관, 조곡관, 조령관
Goesan-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Mar 13, 2025 11:10 AM
duration : 2h 48m 3s
distance : 10.8 km
total_ascent : 222 m
highest_point : 675 m
avg_speed : 4.2 km/h
user_id : jeisyoon
user_firstname : 복섭
user_lastname : 윤
주흘산과 조령산이 만나 이루어진 고갯길 문경세재는 새들도 쉬어간다는 높고 험준한 고개로 지금 가장 아름다운길로 각광을 받고 있다. 문경세재 과거길은 조령1관 주흘관, 조령2관 조곡관, 조령3관 조령관을 잇는 약 10km 길로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