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때쯤 놉을 써서 벌초는 다해놓고 가족과 대소가들이 모여 성묘하고 점심식사를 하는 연례행사라 다녀온다. 포항에서 이름도 특이한 기계와 죽장을 지나 꼭두방재를 넘으면 내고향 청송땅이다. 오는 길에 죽장 입암서원과 작년 보물로 지정된 분옥정을 둘러본다

Walking

Pohang-si, South Korea

time : Sep 27, 2025 3:10 PM

duration : 0h 20m 50s

distance : 0.9 km

total_ascent : 16 m

highest_point : 257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hgi815515

user_firstname : 현각

user_lastname : 조

매년 이때쯤 놉을 써서 벌초는 다해놓고 가족과 대소가들이 모여 성묘하고 점심식사를 하는 연례행사라 다녀온다. 포항에서 이름도 특이한 기계와 죽장을 지나 꼭두방재를 넘으면 내고향 청송땅이다. 오는 길에 죽장 입암서원과 작년 보물로 지정된 분옥정을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