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태종 무열왕 김춘추가 삼국을 통일한 후 병기와 투구를 이곳의 넓고 깊은 골짜기에 숨겼다하여 무장산, 무장사라고 한다. 정상부의 고위평탄면은 원래 목장이었으나 현재는 억새밭으로 멋진 경관을 보여준다. 10월 중순이 절정이라고 하지만 나는 초록이 머문 젊은 억새가 좋아 일찍 다녀온다 ㅎ

Hiking/Backpacking

주말에는 마을 입구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암곡 탐방 센터 까지 1킬로 정도 마을길을 걸어야 함.

Gyeongju-si, South Korea

time : Sep 24, 2025 1:58 PM

duration : 3h 13m 19s

distance : 11.2 km

total_ascent : 461 m

highest_point : 655 m

avg_speed : 4.1 km/h

user_id : hgi815515

user_firstname : 현각

user_lastname : 조

신라 태종 무열왕 김춘추가 삼국을 통일한 후 병기와 투구를 이곳의 넓고 깊은 골짜기에 숨겼다하여 무장산, 무장사라고 한다. 정상부의 고위평탄면은 원래 목장이었으나 현재는 억새밭으로 멋진 경관을 보여준다. 10월 중순이 절정이라고 하지만 나는 초록이 머문 젊은 억새가 좋아 일찍 다녀온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