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철쭉 축제는 5월 말경이다. 산위쪽은 아직 피지 않았다. 안개가 많아서 오전에는 조망이 없었다. 그래서 빠른속도로 걸었다. 비로봉에사는 바람이 많이불어서 바람막이가 필요하다. 바람때문인지 안개가 걷혔다. 어의동 내려가는 계곡길은 습하다. 물소리가 좋다. 돌에 낀 이끼가 아름답다. 비로봉 쪽에는 날벌래가 너무 많다. 마스크. 썬글라스등 보호할것 필수로 챙겨야 할듯. 밝은색계열 옷에는 더욱 잔득 붙어버린다.

Hiking/Backpacking

어의동은 먹을곳이 딱히 없다. 매점에서 한강라면기계(셀프조리기)가 있다. 계란도 주고 4천원. 부침개도 해준다.

Danya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May 17, 2025 9:49 AM

duration : 4h 46m 15s

distance : 16.4 km

total_ascent : 1145 m

highest_point : 1471 m

avg_speed : 3.9 km/h

user_id : swpyo0712

user_firstname : 좋은

user_lastname : 사람

소백산 철쭉 축제는 5월 말경이다. 산위쪽은 아직 피지 않았다. 안개가 많아서 오전에는 조망이 없었다. 그래서 빠른속도로 걸었다. 비로봉에사는 바람이 많이불어서 바람막이가 필요하다. 바람때문인지 안개가 걷혔다. 어의동 내려가는 계곡길은 습하다. 물소리가 좋다. 돌에 낀 이끼가 아름답다. 비로봉 쪽에는 날벌래가 너무 많다. 마스크. 썬글라스등 보호할것 필수로 챙겨야 할듯. 밝은색계열 옷에는 더욱 잔득 붙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