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시작하며... 1월1일 아침 7시에 일어나 그냥 딩굴하기 무료해서 구룡산 일출도 보고 산행겸 물한통들고 집을 나섯다. 얕으막한 산이지만 오르막이 살짝? 있는 산이다. 24년 계단작업이 한창이었는데 마무리되어 어린이들도 편하게 오를수 있었다. 정상에 오르니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다. 8시 일출인데 구름에 가려 여운만보이고는 해는 볼수 없었다. 아쉬움에 사람들도 하나둘 하산하기 시작했다. 해가 보이진 않았지만 1시간의 산행으로 만족하며 아쉬움의 순간을 지인들과 톡으로 달래며 하산했다. 올 한해도 건강 우선하며 스트레스를 땀으로 날리며 가족들도 슬기로운 한해를 보내기를 희망해본다. 집에 도착해서 보니 앞산에 드리운 하늘이 장관이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Jan 1, 2025 7:30 AM

duration : 1h 41m 52s

distance : 3.8 km

total_ascent : 343 m

highest_point : 326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iremini33

user_firstname : hoon s

user_lastname : seo

2025년을 시작하며... 1월1일 아침 7시에 일어나 그냥 딩굴하기 무료해서 구룡산 일출도 보고 산행겸 물한통들고 집을 나섯다. 얕으막한 산이지만 오르막이 살짝? 있는 산이다. 24년 계단작업이 한창이었는데 마무리되어 어린이들도 편하게 오를수 있었다. 정상에 오르니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다. 8시 일출인데 구름에 가려 여운만보이고는 해는 볼수 없었다. 아쉬움에 사람들도 하나둘 하산하기 시작했다. 해가 보이진 않았지만 1시간의 산행으로 만족하며 아쉬움의 순간을 지인들과 톡으로 달래며 하산했다. 올 한해도 건강 우선하며 스트레스를 땀으로 날리며 가족들도 슬기로운 한해를 보내기를 희망해본다. 집에 도착해서 보니 앞산에 드리운 하늘이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