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역에서 출발 신내역 양우역을지나 망우공원으로 오르고 깔닥고개를 넘어 용마산과 아차산을 지날때 엄청난 산을 찾은 인파들과 만남 가족들 동우회 여러 형태의 모임 그 중 가족과의 어린이들이 많이온 모습이 참 좋은 기분을 주었다. 광나루역에서 방향을 잘 못잡아 천호대교로 갔다가 광나루교로 다시 잠깐의 알바를~^~ 한강공원에는 여러 단체들의 게임과 나듷이객들의 휴식들은 다리아래의 시원한 그늘이 최고인듯 잘 차려진 휴식공간들을 다양하게 차려서 쉬고있다. 암사역가는길에 미류나무가 정말 멋진데 방제를 잘 못해서 송충 때를 만나게 되니 옆 장미들의 미모를 자랑히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ㅠ ㅠ 암사역에서 오늘의 걸음을 끝내고 맛나게 막국수 파전으로 마무리하고 전철로 집으로

Walking

Seoul, South Korea

time : Oct 9, 2024 8:09 AM

duration : 6h 15m

distance : 18.3 km

total_ascent : 742 m

highest_point : 370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shade58

user_firstname : 희숙

user_lastname : 김

화랑대역에서 출발 신내역 양우역을지나 망우공원으로 오르고 깔닥고개를 넘어 용마산과 아차산을 지날때 엄청난 산을 찾은 인파들과 만남 가족들 동우회 여러 형태의 모임 그 중 가족과의 어린이들이 많이온 모습이 참 좋은 기분을 주었다. 광나루역에서 방향을 잘 못잡아 천호대교로 갔다가 광나루교로 다시 잠깐의 알바를~^~ 한강공원에는 여러 단체들의 게임과 나듷이객들의 휴식들은 다리아래의 시원한 그늘이 최고인듯 잘 차려진 휴식공간들을 다양하게 차려서 쉬고있다. 암사역가는길에 미류나무가 정말 멋진데 방제를 잘 못해서 송충 때를 만나게 되니 옆 장미들의 미모를 자랑히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ㅠ ㅠ 암사역에서 오늘의 걸음을 끝내고 맛나게 막국수 파전으로 마무리하고 전철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