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최고 추운날 새벽온도 -7°까지 내려갔는데... 해만 나오면 상관없다. 아침부터 햇살이 짱하니 눈부실정도~ 쉘터치는데 굴러다니는 돌덩이도 꽉 달라붙어서 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차한잔씩 하면서 시간을 때우며, 해가 중천에 올라오면 그런대로 바위표면이라도 냉기가 녹아 붙을만해진다. * 오늘은 내 사진은 하나도 없음.

Mountaineering

An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Dec 28, 2024 9:10 AM

duration : 0h 38m 40s

distance : 0.9 km

total_ascent : 147 m

highest_point : 272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grimja4u

user_firstname : Minja

user_lastname : Lee

올들어 최고 추운날 새벽온도 -7°까지 내려갔는데... 해만 나오면 상관없다. 아침부터 햇살이 짱하니 눈부실정도~ 쉘터치는데 굴러다니는 돌덩이도 꽉 달라붙어서 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차한잔씩 하면서 시간을 때우며, 해가 중천에 올라오면 그런대로 바위표면이라도 냉기가 녹아 붙을만해진다. * 오늘은 내 사진은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