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나니 선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고개들어 감탄사만 내지릅니다. 원래 계획이었다면 주봉을 한 번 가 볼 생각이었으나 또 계획이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주왕산은 지금까지 열 번은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주봉을 못 가봤습니다. 하지만 아쉽지 않은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Walking

Cheongsong-gun, South Korea

time : Sep 9, 2025 4:48 PM

duration : 2h 46m 12s

distance : 6.2 km

total_ascent : 213 m

highest_point : 361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wyjun2000

user_firstname : 거사

user_lastname : 꼴방

비가 그치고 나니 선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고개들어 감탄사만 내지릅니다. 원래 계획이었다면 주봉을 한 번 가 볼 생각이었으나 또 계획이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주왕산은 지금까지 열 번은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주봉을 못 가봤습니다. 하지만 아쉽지 않은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