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포 선상난전에서 회떠서 인근 모래사장에서 먹어도 괜찮음. 그늘이 있으니 돗자리, 초장, 밥, 상추,젓가락 가져와서 먹고 한숨 쿨 하는것도 피서.
당진, 대호방조제, 장고항, 석문방조제,서산,신길포항,
An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un 7, 2025 1:19 PM
duration : 6h 56m 53s
distance : 229.8 km
total_ascent : 901 m
highest_point : 108 m
avg_speed : 39.4 km/h
user_id : kbig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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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바람쇠러 신길포항, 장고항 드라이브, 30도 더위속에서도 석문방조제 인근, 신길포항 주차장은 캠핑차량과 차박차량으로 만땅. 장고항도 만땅은 아니나 북적북적. 장고항에서 간장게장과 새우장 사고, 갑오징어회 한마리 냠~하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