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마짐차이 국경검문소, 조지아 라고데키 국경검문소, 시그나기, 니코 피로스마니 박물관, 트빌리시
Azerbaijan
time : Apr 29, 2025 8:27 AM
duration : 11h 46m 58s
distance : 316 km
total_ascent : 2499 m
highest_point : 1041 m
avg_speed : 34.4 km/h
user_id : kbig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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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일차 여행. 어제부터 비가 와서 세키 기온이 뚝 떨어져 아침기온이 4도.
세키 전통 바자르 간단 돌아 보고 마나님께서 원단 2달러 구입. 국경마을 발라칸 까지 1시간 40분 소요. 마짐차이 국경검문소에서 조지아 라고데키 국경검문소 까지 걸어 가는 10분 가량 길이 너무 불편함. 아제르바이잔 출국에서 조지아 입국까지 1시간 걸림.
입국하자마자 바로 앞 사설환전소에서 20달러 54.4라리 환전함.(1달러 2.7라리) 용도는 화장실기용. ㅋ.
1시간30분 걸려 점심먹으러 카헤티 와이너리 방문. 식사후 사랑의 도시라는 시그나기 시내 투어 및 니코 피로스마니(러시아 백만송이 장미 가사의 주인공) 박물관 관광, 관광후
수도 트빌리시로 이동 2시간 10분 소요. 저녁먹고 숙소에서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