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별다른 특이점 없이 좋았으나 날이 맑아 해가 엄청나게 뜨거웠다… 산불지역이라 그늘 없이 진행하여야 하고 몸에 땡볕을 지속적으로 받아 마일리지가 쌓이니 마지막부에는 엄청나게 힘들었다… 날이 시원하고 그늘이 많아 선선했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구간인 것 같다.
Yeongdeok-gun, South Korea
time : Aug 16, 2025 2:51 AM
duration : 12h 13m 18s
distance : 23.7 km
total_ascent : 1884 m
highest_point : 833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ttaewoo0
user_firstname : 태우
user_lastname : 권
#최악 폭염ㅠㅠ #도라지 풍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