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로나는 잘 가꾸어진 도시로 보고 즐길 것이 많다.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거리는 마치 한국의 명동 거리를 연상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 거리는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했고, 사람들은 글라스 와인 또는 맥주를 따라 한 잔씩 들고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은 것이 매우 특이한 광경이었다.
Esteribar, Navarre, Spain
time : Nov 29, 2024 7:48 AM
duration : 6h 8m 36s
distance : 21.7 km
total_ascent : 436 m
highest_point : 573 m
avg_speed : 3.6 km/h
user_id : euisikm
user_firstname : Eui Sik
user_lastname : Moon
🔹산티아고 순례길 3일째
🔹경로 : 수비리 (Zubiri) → 우르다니스 (Urdaniz) → 수비리 일라라스 (de Zubiri Ilareaz) → 라라소아나 (Larrasoana) → 수리아인 (Suriain) → 사발디카 (Zabaldica) → 아레 (Arre) → 후아르테 (Huarte) → 빌라바 (Villava) → 팜풀로나 (Pamplona)
🔹숙소 Alb Jesus Maria